비흡연구역(원흥관 1층, 신공학관 4층 등)에서의 당연하듯한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비흡연구역이라고 적혀있으며 옆에 흡연구역이 작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흡연구역에서 흡연을 뻑뻑대며 하면서 다른 학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담배꽁초는 그대로 바닥에 버리고, 가래침을 바닥에 그대로 뱉는 행동을 다른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심지어 화가날 지경입니다.
비흡연구역에서의 무차별적인 흡연으로 인해 강의실 또는 연구실의 창문을 열수도 없으며 그로 인하여 난방 및 냉방비도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부인이 학교를 방문했을 때 그러한 모습을 본다면 그 모습이 동국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것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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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단속, 벌금, 경찰 신고 등 비흡연구역에서 당연히 흡연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3월 20일에 한 차례 민원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뀌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제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증거사진 및 동영상을 모은 후 직접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1. 담배연기, 담배꽁초, 가래침 등으로 인한 오염 방지
2. 흡연자들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들 감소
3. 강의실 및 연구실 창문을 열어 환기 가능 -> 냉방 및 난방비 절감의 효과 기대
4. 흡연구역 감소로 인하여 학생들의 흡연 횟수가 감소하며 이는 학생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