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문제점
학교 내 대다수의 강의실(법학관260, 사과관 M455 강의실 등)이 일체형 책걸상이 빽빽하게 들어차있어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앉기는커녕 들어가기도 힘든 구조입니다.
제안
강의실 내의 일체형 책걸상을 분리형 책상과 의자로 교체하고, 책상 간 간격을 넓혀 휠체어로도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효과
장애인 학생들에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는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가 다쳤거나 사고 등으로 목발, 휠체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불편 없이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