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답변 완료
현황/문제점
물가 상승으로 인해 학식 가격이 평균적으로 8천원 대로 책정되어 밥상 물가 부담이 커졌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제안
천원의 아침밥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식사(쌀 또는 쌀가공식품)를 1천원**에 제공하여, 젊은 층의 아침식사 습관화와 쌀 소비문화 확산을 농식품부와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이 한 끼에 1000원을 내면 정부가 1000원을 지원하고 학교가 나머지 금액을 부담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6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학교소개서, 운영계획서 등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자공문과 이메일(rice100@ep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해당 사업참여를 통해 학식 가격부담 완화를 제안합니다.
기대효과
1.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물론 교내 재.휴학생들에게 보편적인 복지 정책이 될 것 입니다.
2.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의 식비 부담은 낮추고, 쌀 소비는 늘리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며 “전국의 많은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한 만큼 대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실 식량산업과(044-201-1842)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3. 이미 시행한 학교의 인터뷰 첨부합니다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인 고려대의 김동원 총장은 “고물가 시대에 아침부터 든든하게 잘 챙겨 먹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식사 제공 인원을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가격뿐 아니라 해당 사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참여대학 28개교(5437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98.7%(5366명)에 달했다.
관련기사 함께 첨부합니다.
“‘천원의 아침밥’ 신청하세요”…농식품부, 참여대학 추가 모집
예산 및 지원대상 2배 확대…사업 운영계획 등 종합 고려해 최종 선정
2023.04.05 농림축산식품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3516#policyNews
농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개교 선정2023.03.20 11:00:00 식량정책관 식량산업과
https://www.mafra.go.kr/home/5109/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G9tZSUyRjc5MiUyRjU2NTc0MSUyRmFydGNsVmlldy5kbyUzRg%3D%3D
경제양소연
"'1천원 학식' 신청하세요"…농식품부, 사업 참여대학 모집입력 | 2023-04-05 14:54 수정 | 2023-04-05 14:54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471053_36141.html
성대신문, 천원학식, 모두에게 천원은 아닙니다
김현석 승인 2023.04.03 19:41 호수 1708
https://www.skkuw.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