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답변 완료
현황/문제점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입니다.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생들은 주차할인권 판매기준에 포함되는 반면, 일반대학원 '석사'재학생은 그 기준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기간제 주차 할인권 판매기준에 일반대학원 석사생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측 주장대로 만약 주차공간이 부족한 거라면... 그 제외의 대상이 왜 하필이면 ''일반대학원 석사 재학생''들이 되어야 하는건지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제안
학교측 주장대로 주차공간이 그렇게 부족하다면, 형평성 있게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일반대학원 (박사,석사), 일반대학원>> 모든 소속의 학생들에게 할인권 판매를 없애고 ''원래 주차비''를 부가하면 좋겠습니다.
혹은, 기존의 할인율을 낮추어 할인권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하여, 일반대학원 석사들도 앞서 언급된 <다른 소속 대학원생들 그리고 박사생>처럼 할인된 주차권 구매가 가능하게 되어 보다 평등한 대우를 받았으면 합니다.
기대효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의 경우 전업학생으로 구분되지만, 실상 살펴보면 특수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처럼 대다수가 일과 함께 공부를 병행합니다.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의 억울함이 해소될 것이며 주차비에 대한 불만사항이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