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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스템

교내 식당 모바일 식권 시스템 도입

  • 김 * 영 님
  • 2019-05-23

부서답변 완료

현황/문제점

포스 기계와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하여서 식사시간 (12~1시, 17~18시)에 굉장히 혼잡함.
결제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줄이 매우 길어짐. 학생들의 식사시간이 지체됨. 식당이 혼잡해짐.
학교 전체적으로 매일 수천개의 종이 식권이 쓰레기가 되어 버려짐.

제안

1.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 도입
스마트폰 내에서 결제하여 식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 예를 들면,
현재 '식권대장'이라는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여러 대기업을 포함한 단체, 회사들에게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스마트폰 내에 모바일 식권 도입
식권을 키오스크의 바코드 리더기에 찍거나, 스마트폰 내에서 메뉴를 골라 식권을 사용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구조를 만든다.
식권 종이에 번호가 적혀나오듯이, 식권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내에 번호가 생성된다. 혹은 회원 개인 고유번호를 지정한다.

3. 지금 종이 식권을 확인하고 음식을 주듯이, LED로 식권 번호(혹은 고유번호)를 보여주고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여 음식을 제공한다.

4. 지금은 매일 메뉴에 따라 식권의 가격이 다르다. 만약 식권의 가격을 통일 할 수 있다면 학생들은 미리 식권을 10개 사 놓고 매일 쓰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대효과

1. 점심, 저녁 식사 시간에 줄이 없어진다.
-바코드를 읽히거나, 식탁에 앉아서 모바일로 주문하고 음식만 받아오면 되어서 식당 내의 혼잡함이 사라진다.

2. 종이 쓰레기가 사라진다.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수천개의 종이 식권이 쓰레기가 되어 버려지는 낭비가 사라진다.

3. 식당 직원분들이 키오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4. 배고픈 학생이 식당에 들어가서 바로 자리에 앉는다 ->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모바일로 먹고 싶은 메뉴를 결제하고 주문한다. -> 원래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시간만큼 더 빨리 음식이 나온다. -> 스마트폰 화면을 받고 음식을 받아간다.

5. 동국대 학생들이 편하다.

총 * * 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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