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이쿠폰 사용
-현재 종이쿠폰을 사용하여 쿠폰 종이 쓰레기 발생.
-현금을 사용하지 않아서 지갑을 잘 들고다니지 않는 요즘에 쿠폰도장을 찍고도 갖고 다니지 않아서 활용성 떨어짐.
(도장 하나만 찍힌 쿠폰이 집 책상에 수두룩함..)
-스마트폰으로 모든 쿠폰, 포인트를 관리하는 요즘 시대에 종이쿠폰은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짐. 지갑, 가방, 주머니에 들고다니면서 쿠폰 찍을 때마다 '어디 있었지?' 찾기 귀찮음.

2. 카페의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주문이 밀려서 주문받고 결제하는 시간 지체됨.

3. 생협 카페(가온누리, 그루터기 등)과 그 외의 카페 간의 통합 쿠폰이 없어서 쿠폰을 여러 개 들고다니며 쿠폰 콜렉터가 되어야함.

동국대 전체 카페를 통합하는 어플을 제작한다.

기능
1. 통합 포인트/쿠폰도장
- 종이 쿠폰을 대체하여 스마트폰 내 어플에서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쿠폰이 적립되는 시스템을 적용.
- 위젯 기능으로 잠금을 풀지 않고도 바로 바코드를 찍을 수 있도록 적용.

2. 모바일 주문
- 어플 내에 메뉴판과 결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할 수 있도록 한다.

3. 교내 카페 어플 공모전을 열어서 임시버전(프로토타입, 데모버전)을 수취한다.

1. 종이 쿠폰 쓰레기 사라진다.
2. 귀찮아서 잘 들고다니지 않아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종이쿠폰을 대체하여 쿠폰이나 적립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카페의 재방문율을 높인다.
3. 연강이라 10분만에 다음 수업을 가야하는데 카페가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받아 가면 지각이다. 지금 수업이 끝날 때쯤 주문시켜놓고 다음 강의실로 이동하는 길에 음료를 받아 지각하지 않고 수업을 잘 들을 수 있다.
4. 카페의 수요가 많은 점심, 저녁 시간에 주문하는데 기다리지 않아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
5.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 등을 직접 알 수 있어서 실제 어플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 동국대 학생들이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