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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역량/봉사

고시장학A 장학기준 변경 요청

  • 이 * 원 님
  • 2026-04-07

현황/문제점

현재 고시장학A의 장학기준은 직전학기 15학점이상 이수(해당학기 막학기인 경우12학점 이수)입니다. 그런데 올해 기준으로 5급공채 1차시험은 2월 말에 진행해 4월 초에 결과가 나오고, 2차시험은 6월 말이나 7월 초에 보게 됩니다. 이 경우 5급 1차를 합격했다면 장학금 지급 대상이 되는 학기는 올해 1학기(합격한 학기)와 올해 2학기(합격한 그 다음학기) 가 되고, 장학금을 두번 다 정상적으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작년 2학기와 올해 1학기를 12~15학점 이상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1차시험 전 한학기와, 2차시험 전 두 학기를 상당한 양의 학점을 수강하며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학점 이수량인 18학점에 비하면 적은 것이라고 여길 수도 있으나, 5급공채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12~15학점은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정상적인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장학금을 포기하는게 현명한 상황도 생길 수도 있고, 장학금을 받기위한 요건을 채우다가 시험 준비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적성고사 위주인 1차시험은 그렇다 치더라도, 2차시험 직전학기(위 사례의 경우 올해 1학기)까지 12~15학점 이상의 학점 수강을 해야하는것은 고시장학이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부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재학생 때 5급 공채를 응시한다면 보통 4학년때 응시하게 될 것 같고, 보통 4학년이 되면 이미 졸업을 위해 들어야 할 학점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경우에 1차에서 2차 합격자의 7배수가량을 뽑아 치르는 여름방학의 2차시험이 메인이 되고, 10월에 보는 3차는 2차에서 최종합격자의 1.3배수가량을 뽑아 보는 면접이라서 2차에 비하면 부담과 준비량이 덜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4학년 1학기에 수업을 최대한 적게들어 2차시험준비를 하고, 차라리 4학년 2학기에 수업을 많이들어 졸업요건을 마저 채우고 졸업하는게 시험을 준비하는 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장학제도는 오히려 4학년 1학기에 수업을 많이듣고, 4학년 2학기에 수업을 적게들어도 상관없는 시스템입니다. 가능한 시험준비를 더 효율적으로 계획하는것이 허락되는 장학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

고시장학A의 장학기준을 없애거나 대폭 완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까지는 일반적인 경우 의무적으로 1~3학년은 학기에 12학점 이상 학점을 들어야 했고, 4학년은 3학점 이상을 들어야 했으나, 이번학기부터 한학기에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학점의 양이 학년 상관없이 1학점으로 변경되어 학생들이 본인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학점이수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졸업이수학점이 130학점일텐데, 8학기간 최대 18~21학점까지 들을 수 있고, 계절학기까지 고려한다면 한두학기 학점을 적게 듣는다고 해서 졸업이 졸업요건을 채우지 못한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4학년 중에서는 이미 졸업요건을 거의 다 채웠거나, 취업준비 및 기타 대외활동을 위해 일부러 한두개의 수업만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2차시험 직전학기에 최소 12학점이라는 제한이 생기는 경우는 가능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실제로 5급공채 1차를 합격하고 2차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고시장학의 혜택을 온전히 받기 더 쉬워지고, 고시장학은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제공한다는 존재목적을 더 잘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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