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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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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교식당 주말에도 사용하고 싶어요.

  • 유 * 야 님
  • 2025-05-13

현황/문제점

우리학교에는 기숙사도 있고,
주말에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넓은 캠퍼스에 주말에는 삼각김밥만으로 해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해외에서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매일 하루 한번은 집밥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안

필수 : 많은 식당중 상록원 한곳만이라도 토요일, 일요일 10시~3시까지라도 운영했으면 합니다.

제발 : 채식 샐러드바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도 됩니다.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기대효과


주말에 식당운영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데,
좁게 보지 마시고
넓게 동국대 전체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0년 전에는 학생들사이에서 건물마다 먹을 곳이 있다며, 서울내 어느 학교에도 동국대만큼 편한곳이 없다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0년 전에는 동국대 채식샐러드바가 동국대의 불교적인 이미지, 웰빙의 이미지를 드높였습니다. 학생들이 블로그에 자발적으로 글을 올리고 시골에서는 자랑을 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기숙사가 있어도 밥먹을 곳이 없어 기숙사 학생들은 주말에 삼각김밥에 라면만 먹어야 합니다.
스님들은 채식샐러드바가 없어서 학생들과 같은 식단을 먹기 불편합니다.
학생들 복지이며, 학교의 내실이라고 생각합니다.

YG 가 구내식당으로, JYP가 유기농 식당으로 이미지를 제고한 바 있습니다.
웰빙을 넘어서 요즘은 비건, 환경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채식샐러드바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동국대의 브랜드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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