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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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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 수강신청 시스템의 문제점을 바꿔주세요

  • 이 * 용 님
  • 2019-11-17

부서답변 완료

현황/문제점

1. ‘강사법’에 관련하여 희망 강의 신청과 그 이후에 수강 신청 때 교원명이 제대로 공지되지 않아 수강신청에도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을 수 있습니다.

2. 졸업에 필요한 필수 이수 교양 교과목에 대한 과목수가 상당히 많아 교양보다는 전공에 집중해야 할 고학년들도 교양을 듣는 부담이 생기며, 필수적으로 들어야 졸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이 쉽지 않아 어려움이 있습니다.

3. 수강 신청의 공지 자체는 홈페이지에만 띄워져 있고, 수강신청 일자의 공지 자체도 원활하게 되지 않아 수강신청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안

1. 수강신청을 교원이 모두 정해지고 공지할 수 있는 상황이 된 후에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바꿔야 합니다.

2. 필수 이수 교과목의 가짓수나, 이수학점 자체를 줄여 학생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또한 졸업을 위한 필수 교양인만큼 누구나 듣고자 한다면 들을 수 있도록 필수 교양 교과목에 대한 추가적인 강좌를 개설하거나 강좌를 개설하기 어렵다면 사이버강의로 대체할 수 있는 수업은 방식을 바꾸어서 조금 더 많은 학생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접근성이 떨어지는 홈페이지 대신에 학생들이 조금 더 알림을 쉽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수강신청 일정과 변경사항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공지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대효과

1. 학생들이 모두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의, 원하는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이렇게 된다면 학생들의 필수 교양 교과목에 대한 부담은 훨씬 줄게 될 것이고 더 나은 학업 성취도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학점과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수강신청의 부담을 조금 줄여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3. 이는 수강신청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함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미리 수강신청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줄일 수 있어 수강신청에 관련한 학교 민원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총 * * 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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